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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매달린 예수상에 망치질... 레바논 현장 사진의 전말

AtlasJournal 2026. 4. 21. 11:20

[AtlasJournal] 거꾸로 매달린 예수상에 망치질... 레바논서 벌어진 종교 상징물 훼손 논란

발행: AtlasJournal

안녕하세요, AtlasJournal입니다. 최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확산되며 큰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 있습니다. 평화와 신앙의 상징인 예수상이 처참하게 훼손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인데요. 사건의 전말을 정리해 드립니다.

출처: X' Younis Tirawi'

📌 사건의 개요: 거꾸로 처박힌 예수상과 망치를 든 병사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군인이 커다란 망치를 높게 들어 예수상의 얼굴 부위를 내리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십자가에 못 박힌 모습의 예수상이 하늘이 아닌 땅을 향해 거꾸로 뒤집힌 채 처박혀 있다는 점입니다.

  • 발생 장소: 레바논 남부, 기독교 인구가 많은 '데벨(Debel)' 마을
  • 사건 경위: 작전 수행 중이던 병사가 마을 내 종교 상징물을 임의로 훼손

🔎 확인된 사실: "조작 아닌 실제 상황"

처음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조사 결과 실제 상황임이 확인되었습니다.

구분 세부 내용
가해 인원 레바논 남부 작전 중이던 이스라엘 소속 병사
군 공식 입장 "매우 심각한 사안으로 간주, 군 가치와 완전히 배치됨"
후속 조치 연루 인원 문책 및 훼손된 조각상 복구 지원 약속

💬 거세지는 비난 여론 "인류의 수치"

해당 게시물은 조회수 800만을 돌파하며 전 세계로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훼손 전 예수상의 모습과 함께 공유된 성경 구절인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십시오.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라는 문구는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종교를 떠나 인류애를 저버린 행동이다", "민간 시설과 종교적 가치를 짓밟는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 등 전 세계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AtlasJournal의 시선

전쟁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인간의 신앙과 정신적 가치가 깃든 종교 시설은 마땅히 보호받아야 합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기물 파손을 넘어 인류 공동의 예의를 저버렸다는 점에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다시는 이런 비인도적인 행위가 반복되지 않기를 AtlasJournal이 함께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