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 1203.84 마감 — 25년 8개월 만에 1200선 돌파
Atlas Journal · Daily Briefing
🗓️ 2026년 4월 25일 (토) | 오늘 꼭 알아야 할 뉴스 5가지
반갑습니다, AtlasJournal입니다.
오늘 토요일 아침, 증시에서는 역사가 쓰였고 외교 무대에서는 중동 종전의 실마리가 풀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내 최대 K팝 기업의 오너는 구속을 면했고,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수백억 달러짜리 미래 청사진을 그렸습니다. 지금 꼭 알아야 할 5가지 헤드라인을 정리했습니다.

Economy · Market
📈 코스닥 1203.84 마감 — 25년 8개월 만에 1200선 돌파
📌 한 줄 요약
코스닥이 24일 전 거래일 대비 29.53포인트(+2.51%) 급등한 1203.84로 마감하며 2000년 닷컴버블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200선을 넘어섰습니다.
소재·부품·장비(소부장)와 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293억원, 1,88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개인은 9,01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며 6,496.10에 보합세를 유지했습니다.
이번 1200선 돌파의 배경은 SK하이닉스의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발표입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코스닥 소부장 관련주 전반으로 번지며 화장품·바이오까지 동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5원 오른 1,484.5원에 마감했습니다.
| 지표 | 수치 | 전일 대비 |
|---|---|---|
| 코스닥 | 1,203.84 | +29.53 (+2.51%) 🏆 |
| 코스피 | 6,496.10 | 보합 |
| 원·달러 환율 | 1,484.5원 | +3.5원 |
| 외국인 순매수 | 7,293억원 | 코스닥 기준 |
💡 AtlasJournal 포인트
코스닥 1200선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2000년 이후 25년간 '닷컴버블의 유산'처럼 넘지 못했던 심리적 저항선이었습니다. 소부장 강세는 반도체 밸류체인 전체가 상승하는 신호탄이며, 바이오까지 동반 상승했다는 점은 섹터 로테이션이 활발하다는 증거입니다. 다만 코스피는 중동 리스크에 제동이 걸린 만큼 'K자형 시장'의 양면을 함께 봐야 합니다.
International · Middle East
🌐 미·이란 2차 종전 협상 재개 — 위트코프·쿠슈너,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行
📌 한 줄 요약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가 25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의 2차 종전 협상 재개를 추진 중입니다. 회담 개최 여부는 27일 전후로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1차 협상(4월 11~12일) 이후 2주 만에 양측 대표단이 다시 이슬라마바드에 집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 비보유에 거의 동의했다"며 협상 진전을 시사했고, 이란 측은 미국이 제안한 협상안에 대한 서면 답변을 가지고 파키스탄에 입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이란 외무부는 공식적으로 미국과의 직접 협상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파키스탄이 25일 이란 대표단, 26일 미국 대표단과 각각 순차 회담을 진행한 뒤 27일쯤 3자 회담 가능성을 타진하는 방식입니다. 핵심 쟁점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항행 정상화입니다.
국제유가는 협상 재개 기대에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협상이 성사되면 호르무즈가 열리며 공급 충격이 완화될 수 있지만, 핵 포기 조건을 두고 이란 내 강경파의 저항이 변수로 꼽힙니다.
💡 AtlasJournal 포인트
미·이란 협상은 한국 경제와 직결됩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길목입니다. 협상 타결 시 유가 하락 → 물가 안정 → 소비 회복 경로가 열리지만, 결렬 시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직격타를 맞습니다. 27일 이슬라마바드 회담 결과가 이번 주 최대 변수입니다.
Society · Entertainment
⚖️ 검찰, 방시혁 구속영장 반려 — "소명 부족" 보완수사 요구
📌 한 줄 요약
서울남부지검이 경찰이 신청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 구속영장을 반려했습니다. 검찰은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보완수사를 요구했고, 경찰은 보완 뒤 재신청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 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여 특정 사모펀드에 지분을 매각하게 한 뒤, 상장 후 매각 차익의 30%에 해당하는 약 1,900억원을 포함해 총 2,600억원대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본시장법은 비상장주식 관련 거짓 재산상 이익 취득 행위를 금지하며, 50억원 이상의 이익을 보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할 수 있는 중범죄입니다. 경찰은 수개월간 수사를 진행한 끝에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의 반려로 구속 절차가 일단 멈췄습니다.
하이브 주가와 K팝 산업 전반에 미칠 파장이 주목됩니다. 지난해 민희진 사태에 이어 또 다시 오너 리스크가 수면 위로 오른 만큼, 하이브의 지배구조 불투명성에 대한 시장의 불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혐의 | 자본시장법 위반 (허위 사실 이용 이익 취득) |
| 부당이익 규모 | 약 2,600억원 (매각 차익 30% ≈ 1,900억원 포함) |
| 검찰 판단 | 구속 필요성 소명 부족 → 반려 및 보완수사 요구 |
| 향후 절차 | 경찰 보완수사 후 재신청 여부 검토 |
💡 AtlasJournal 포인트
구속영장 반려는 '무죄'가 아닙니다. 검찰이 수사를 더 보완하라는 지시로, 방 의장에 대한 형사 절차는 계속됩니다. 핵심은 2,600억원의 부당이익 산정 구조를 검찰이 법리상 어떻게 구성하느냐입니다. 하이브 주주라면 오너 리스크의 장기화 가능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Diplomacy · Economy
🇻🇳 한-베트남 AI·신도시 MOU 70건 — 2030년 교역 1,500억 달러 목표
📌 한 줄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4월 19~24일)을 계기로 AI·반도체·원전·신도시 등 분야에서 70여 건의 MOU가 체결되며,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 목표를 공동 선언했습니다.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 109개사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총출동했습니다. 베트남 총리를 포함한 양국 정·재계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구체적 성과로는 SK이노베이션·SK텔레콤·대우건설의 AI 데이터센터 조성 협력, 포스코퓨처엠의 이차전지 음극재 공장 설립, 두산에너빌리티의 차세대 원전 협력, 호치민시와의 3억 3,000만 달러 규모 도시철도 차량 수출 계약 등이 포함됩니다. 양국은 과학기술혁신 협력 마스터플랜을 통해 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 공동 연구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분야 | 주요 기업·기관 | 내용 |
|---|---|---|
| AI·데이터센터 | SK이노·SK텔레콤·대우건설 | 현지 AI데이터센터 조성 MOU |
| 이차전지 | 포스코퓨처엠 |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착공 행정절차 |
| 원전·에너지 | 두산에너빌리티·대한전선 | 차세대 원전 공조 / 초고압 전력망 구축 |
| 교통·신도시 | 대우건설·한국 컨소시엄 | 호치민 도시철도 3.3억달러 계약 |
💡 AtlasJournal 포인트
이번 한-베트남 경협의 핵심은 '제조 하청'에서 '첨단 파트너십'으로의 질적 전환입니다. 미중 공급망 재편 속에서 베트남은 중국을 대체할 생산거점으로 부상 중이며, 한국 기업들은 AI·에너지·인프라를 묶어 '팀코리아' 구조로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입니다. 삼성·SK·LG 등 총수가 한꺼번에 나선 것은 베트남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방증합니다.
Weather · Life
☀️ 경기 낮 최고 27도 '초여름' — 아침·저녁 일교차 20도 주의보
📌 한 줄 요약
25일(토) 경기남부는 낮 최고 27도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지만, 아침·저녁 기온이 7~8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가 20도 안팎에 달합니다. 봄철 환절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4월 하순임에도 낮 기온이 27도에 달하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천은 낮 25도의 맑은 날씨가 예상되며, 내륙 지역은 더욱 높은 기온을 보일 전망입니다. 5월을 앞두고 기온이 평년보다 빠르게 오르는 추세입니다.
단, 일교차가 20도 안팎에 달하는 만큼 얇은 겉옷은 필수입니다. 아침·저녁에는 한기가 느껴질 수 있어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어르신의 경우 감기 등 건강 이상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말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 외출 귀가 시에는 가벼운 재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지역 | 낮 최고 | 아침 최저 | 날씨 |
|---|---|---|---|
| 경기남부 | 27°C | 7~8°C | 맑음 ☀️ |
| 인천 | 25°C | 8°C | 맑음 ☀️ |
| 일교차 | 20도 안팎 — 겉옷 필수 | ||
💡 AtlasJournal 포인트
4월에 27도라니 느껴지는 봄이 짧아졌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봄 평균 기온은 평년 대비 1.5~2도 높은 수준입니다.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봄·가을의 기간이 줄고 여름이 길어지는 패턴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낮 자외선 지수도 높으니 외출 시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 2026년 4월 25일 오늘의 헤드라인 한눈에 보기
| # | 분야 | 핵심 내용 |
|---|---|---|
| 01 | 경제·증시 | 코스닥 1,203.84 마감 · 25년 8개월 만에 1,200선 돌파 · 소부장·바이오 강세 |
| 02 | 국제·중동 | 미·이란 2차 협상 재개 · 위트코프·쿠슈너 파키스탄行 · 27일 3자 회담 전망 |
| 03 | 사회·연예 | 방시혁 구속영장 반려 · 2,600억 부당이익 혐의 · 경찰 보완수사 후 재신청 검토 |
| 04 | 외교·경제 | 한-베트남 MOU 70건 · AI·원전·신도시 협력 · 교역 1,500억달러 목표 |
| 05 | 날씨·생활 | 경기 낮 27도 초여름 · 일교차 20도 주의 · 겉옷·선크림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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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제목: 코스닥 25년 만에 1200 돌파·미이란 2차협상 재개·방시혁 영장 반려 — 2026년 4월 25일 오늘의 헤드라인 | Atlas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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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뉴시스 · 머니투데이 · 파이낸셜뉴스 · 아시아투데이 · 스마트비즈 · 경향신문 등 주요 언론사 보도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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