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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항소심 오늘 오후 3시 선고 — 코스피 사상 처음 7900 돌파, 8000선 초읽기 — 청송 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AtlasJournal 2026. 5. 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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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journal.co.kr  ·  Est. 2024  ·  Korea's Global Perspective
Tuesday, May 12, 2026  ·  Daily Briefing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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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Politics Economy International Society Analysis
Breaking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항소심 오늘 오후 3시 선고  —  코스피 사상 처음 7900 돌파, 8000선 초읽기  —  청송 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026년 5월 12일, 한국은 역사적 갈림길에 동시에 서 있다. 12·3 계엄 내란의 법적 청산이 법정에서 판가름 나는 오늘, 코스피는 사상 첫 8000선 돌파를 코앞에 두고 반도체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 1분기 GDP 성장률은 16년 만에 세계 1위를 기록했다. 경제 지표가 빛을 발하는 동안, 경북 청송 주왕산에서는 11세 소년의 비보가 온 국민의 가슴을 무겁게 짓눌렀다.

Politics No. 01
서울고등법원 전경. 이상민 전 장관의 항소심 선고기일이 12일 오후 3시로 지정됐다. | 연합뉴스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내란 항소심, 오늘 오후 3시 선고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 전 장관에 대해 특검은 2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The Essentials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12일 오후 3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이 전 장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와 주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한 혐의,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에서 위증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내란특검팀은 "법관 출신임에도 헌정 질서 파괴 범죄에 가담하고 반성도 없다"며 2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항소심 선고가 12일 오후 3시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다. 이 전 장관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소방청 등에 순차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이 전 장관이 내란에 가담했다고 판단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다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피고인은 비상계엄의 위헌성을 명백히 인식하면서도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범죄에 가담했다"며 1심과 동일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 전 장관 측은 혐의를 부인하며 "상상조차 못했던 계엄 사태 속의 공직자 입장에서 사건을 살펴봐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선고는 12·3 내란 사태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 청산의 핵심 분수령 중 하나로 주목받는다. 법조계는 탄핵 심판 위증 혐의가 인정될 경우 1심보다 형량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Atlas  ·  Analysis

이번 항소심 선고는 단순한 형사 사건을 넘어, 대한민국이 2024년 말의 헌정 위기를 법치의 틀 안에서 어떻게 정리하는지 보여주는 시험대다. 1심 형량이 유지될지, 특검의 요구대로 가중될지 여부는 향후 내란 관련 재판들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다. 법관 출신 전직 장관이라는 배경이 가중 요인으로 작용할지, 정상 참작의 여지를 인정받을지 — 오후 3시의 법정이 그 답을 낼 것이다.

Economy No. 02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7999.67까지 치솟았다. | 뉴스핌

코스피, 사상 처음 7900선 돌파 — 8000 시대 초읽기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폭발하며 지수는 장중 7999.67까지 치솟아 8000선을 코앞에 뒀다. 5월 들어 단 5거래일 만에 18.5%가 급등하는 초유의 랠리다.

The Essentials

12일 오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12포인트(1.75%) 상승한 7959.36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 7900선을 돌파했고, 장중 7999.67까지 올라 8000선 직전까지 접근했다. 개인 투자자가 1조6005억원 순매수로 상승을 주도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299억원, 970억원을 순매도했다. 5월 8일 기준 코스피 신용잔액은 24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이른바 '빚투'도 급증하고 있어 단기 과열 우려도 병존한다.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7900선을 돌파하며 '팔천피' 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2.0%), 마이크론(+6.5%) 등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 마감한 데 이어, 국내 시장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전날 삼성전자(+6.3%), SK하이닉스(+11.5%) 등이 급등하며 코스피가 4.32% 강세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삼성전자는 이미 세계 최초로 HBM4를 양산 출하하며 AI 반도체 시장 선점에 나선 상태다. 키움증권은 "이익 모멘텀 가속화와 국내외 증권사들의 잇따른 코스피 상단 상향 조정을 감안하면 지수 상방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가 이날 밤 예정되어 있어 인플레이션 상방 결과가 단기 금리 방향의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과 5월 이후 18.5%에 달하는 단기 급등 부담도 주의 요인으로 꼽힌다.

Data  ·  주요 지수 및 종목 동향 (2026.05.12 오전)
항목 현재 변동
코스피 7,959.36 +1.75%
코스피 장중 고점 7,999.67 사상 최고
삼성전자 전일 등락 +6.3%
SK하이닉스 전일 등락 +11.5%
코스피 신용잔액 24.4조원 사상 최고
Atlas  ·  Analysis

코스피의 8000선 도전은 단순한 숫자의 이정표가 아니다. AI 반도체 수퍼사이클이 한국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를 이끌고 있다는 신호다. 다만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것은 이 랠리가 '빚투'에 상당 부분 기대고 있다는 점이다. 단기 급등 이후 미국 CPI 발표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트리거가 될 경우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 상승 기조는 유효하되, 레버리지 포지션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Economy No. 03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 뉴스1

한국 1분기 GDP 성장률 1.694%, 세계 22개 주요국 중 독보적 1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T 수출 호조가 성장률을 끌어올렸다. 현재 추세가 유지되면 2010년 이후 16년 만에 분기 성장률 세계 1위에 오르게 된다.

The Essentials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의 2026년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은 1.694%로, 전날까지 속보치를 발표한 22개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1.367%)와 중국(1.3%)을 큰 폭으로 앞질렀으며, 1분기 성장률이 1%를 넘긴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단 3개국에 불과했다. 반도체 등 IT 수출이 5.1% 급증하며 순수출이 성장률에 1.1%포인트 기여했다. 한국은 지난 4분기 -0.161%로 41개국 중 38위까지 추락했다가 단 한 분기 만에 극적으로 반등했다.

1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실질 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1.694%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까지 속보치를 발표한 22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2위 인도네시아(1.367%)와 3위 중국(1.3%)을 각각 0.3%포인트 이상 앞섰고, 4위 핀란드(0.861%), 5위 헝가리(0.805%)와도 큰 격차를 유지했다. 반면 프랑스(-0.005%), 멕시코(-0.8%), 아일랜드(-2.014%) 등은 역성장을 기록했다.

이번 성장률 반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이 AI 수요를 등에 업고 수출을 대폭 늘린 덕분이다. IT 품목 중심의 수출이 5.1% 증가했고, 설비투자도 4.8% 늘었다. 민간소비(+0.5%)와 건설투자(+2.8%) 역시 플러스 전환에 기여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하여 시장 예상치(2.7%)를 크게 웃돌았다.

향후 다른 나라의 속보치가 모두 공표된 뒤에도 한국이 1위를 유지하면 2010년 1분기(+2.343%) 이후 16년 만에 분기 성장률 세계 1위에 오르게 된다. 다만 2분기에는 1분기의 높은 기저효과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Data  ·  2026년 1분기 주요국 GDP 성장률 비교 (전기 대비)
국가 성장률 순위
한국 +1.694% 1위
인도네시아 +1.367% 2위
중국 +1.300% 3위
미국 +0.494% 8위
프랑스 -0.005% 역성장
Atlas  ·  Analysis

4분기 연속 부진 끝에 맞이한 이번 반등은 한국 경제가 AI 반도체라는 단 하나의 엔진에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반도체가 이끈 성장은 강력하지만, 구조적 취약성이기도 하다. 내수와 비반도체 분야가 여전히 뒷걸음치는 상황에서 이 '퀀텀 점프'가 지속 가능한 회복세로 이어지려면, 반도체 이외의 성장 동력을 함께 키우는 장기 전략이 시급하다.

Society No. 04
12일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경북소방본부 제공

청송 주왕산 실종 초등생, 사흘만에 주봉 하단부서 숨진 채 발견

지난 10일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대구 출신 초등학교 6학년 강모군(11세)이 12일 오전 10시 25분께 주봉 하단부 낭떠러지에서 경찰특공대에 의해 시신으로 발견됐다.

The Essentials

강군은 10일 부모와 함께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내 대전사를 방문한 뒤 휴대전화 없이 혼자 주봉 방향으로 산행에 나섰다. 가족이 오후 5시53분 119에 신고한 이후 경찰, 소방, 국립공원공단 등 350여 명과 헬기 3대, 드론, 구조견 16마리가 3일간 수색했으나, 사흘 만인 12일 오전 주봉 하단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당국은 실족 후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에서 온 초등학교 6학년 강군(11세)은 10일 오전 부모와 함께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내 사찰 대전사를 찾은 후, 낮 12시경 "잠깐 주봉에 다녀오겠다"고 말하고 휴대전화와 생수 한 병만 든 채 혼자 산에 올랐다. 1년 전 같은 코스를 걸었던 경험이 있어 가족은 안심하고 보냈으나, 강군은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가족의 신고를 받은 소방과 경찰은 즉시 수색에 나섰지만 주왕산의 험준한 산세와 울창한 수풀, 급경사 지형이 발목을 잡았다.

사흘째인 12일 당국은 인원 347명, 헬기 3대, 장비 58대, 구조견 16마리를 총동원해 오전 7시부터 주봉 방향 등산로 2.3km 구간과 비탈면을 집중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오전 10시 20~25분께 경찰특공대가 주봉 하단부 낭떠러지에서 강군이 착용하고 있던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확인하고 시신을 발견했다. 당국은 실족 후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수색하라"고 직접 지시한 바 있어 비보가 더욱 안타깝게 전해지고 있다.

범죄 개입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군의 실종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온라인에서는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여론이 들끓었으나 끝내 비보로 마무리돼 사회 전체에 큰 슬픔을 안겼다.

Atlas  ·  Analysis

강군의 비보는 국립공원 탐방 안전 체계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휴대전화 없이 홀로 입산한 어린이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는가, 국립공원 탐방 시 미성년자 단독 입산에 대한 명확한 안전 지침은 마련되어 있는가. 사고가 날 때마다 반복되는 '최대 인력 투입'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실시간 위치 파악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International No. 05
BTS 월드투어 '아리랑' 멕시코시티 포로 솔 공연 현장. 3일간 15만 명이 운집했다. | 빅히트뮤직 제공

BTS 멕시코시티 공연 3일간 15만 운집 — 경제효과 1,557억원

월드투어 '아리랑'의 멕시코시티 3회 공연은 전석 매진과 함께 멕시코 대통령의 국빈 초청을 이끌어냈고, 공연장 밖 3만5천 명의 인파가 일대 교통을 마비시켰다.

The Essentials

지난 7일과 9~10일 멕시코시티 포로 솔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에 총 15만 명이 찾았다. 멕시코시티 상공회의소는 이번 공연의 경제 파급 효과를 약 1억750만 달러(한화 약 1,557억원)로 추산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직접 BTS를 대통령궁으로 초청하며 한국 문화 외교의 새 이정표를 세웠고, 국립궁전 앞에는 5만여 명의 팬이 모여 떼창을 펼쳤다.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BTS가 월드투어 '아리랑'으로 10년 10개월 만에 멕시코시티를 다시 장악했다. 지난 5월 7일과 9~10일 사흘에 걸쳐 포로 솔에서 열린 공연은 예매 개시와 동시에 전석이 매진됐으며, 총 15만 명의 관객이 몰렸다. 공연장 밖에도 3만5천 명의 인파가 집결해 일대 교통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국가 간 외교'의 축으로 격상됐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공연 하루 전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BTS의 음악이 "우정과 평화,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극찬하고 이들을 대통령궁으로 초청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국립궁전 앞 광장은 5만여 명의 팬으로 가득 찼다. LA타임스는 이 장면을 대서특필하며 BTS의 파급력을 집중 조명했다. 멤버 뷔가 무대 위에서 현지 간식 반데리아를 맛보는가 하면, 멕시코 전통 레슬링 '루차 리브레' 마스크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현지 팬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멕시코 일정을 마친 BTS는 미국 스탠퍼드와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 미국 현지 교통당국은 관람객을 위한 특별 버스 노선 증편까지 발표했다.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23개국 34개 도시에서 82회 이상 공연으로 구성된 역대 최대 규모의 K-팝 월드투어다.

Atlas  ·  Analysis

BTS의 멕시코 공연은 K-팝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넘어 국가 브랜드와 외교 자산으로 기능한다는 것을 다시금 증명했다.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 1,557억원의 경제 파급 효과, 국립궁전 앞 팬들의 떼창 — 어떤 전통적 외교 채널도 이 속도와 깊이로 국가 간 감정적 연대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대한민국이 이 무형의 소프트파워를 전략 자산으로 얼마나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Today's Briefing  ·  Summary
# Section Headline Impact
01 Politics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 내란 항소심 오늘 오후 3시 선고 — 특검 징역 15년 구형 HIGH
02 Economy 코스피 사상 첫 7900 돌파, 장중 7999.67 터치 — 반도체 랠리 주도 HIGH
03 Economy 한국 1분기 GDP 성장률 1.694% — 22개 주요국 중 1위, 16년 만의 쾌거 HIGH
04 Society 청송 주왕산 실종 초등생 강군(11세)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 — 실족 추정 MID
05 International BTS 멕시코 공연 3일간 15만 운집, 경제효과 1,557억원 — 대통령궁 초청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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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항소심 선고·코스피 7900 돌파·GDP 세계 1위·주왕산 초등생 비보·BTS 멕시코 — 2026년 5월 12일 오늘의 뉴스
Tags  이상민 항소심, 코스피 7900, GDP 성장률, 주왕산 실종, BTS 멕시코, 한국 경제, 내란 재판, 반도체, K팝, 오늘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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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AtlasJournal  ·  2026.05.12 12: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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