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찬반투표 오늘 오후 2시 개시, 총파업 유보 — 시진핑 이르면 다음 주 북한 방문, 7년 만의 평양行 — 이재명 지지율 66%, 6·3 지방선거

반도체 패권 경쟁이 노사 협상장과 외교 무대를 동시에 뒤흔들고 있다. 삼성전자 조합원들은 오늘 오후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들어갔고, 평양에서는 시진핑의 방문을 기다리는 의전팀이 이미 움직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6·3 지방선거를 13일 앞둔 지금, 한국 정치·경제·외교의 모든 변수가 한꺼번에 임계점을 향해
수렴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 찬반투표 오늘 개시 — 총파업 직전 극적 합의, 6개월 교착의 마침표
세전 영업이익 12% 성과급 산정 방식 합의,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전 조합원 투표로 최종 타결 여부 결정.
삼성전자 노사는 5월 20일 오후 10시 40분, 총파업 예고 7시간 전 경기도 수원 경기고용노동청에서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에 서명했다. 핵심 쟁점인 성과급 산정 방식에서 세전 영업이익의 12%를 적립·배분하는 원칙을 합의했으며,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예고됐던 총파업은 추후 지침까지 유보됐다.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늘(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며, 과반 가결 시 6개월간 이어진 노사 갈등은 공식 종료된다.
삼성전자 노사가 5월 20일 총파업 개시 불과 7시간을 앞두고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에 극적으로 서명했다. 여명구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명 후 손을 맞잡은 장면은 6개월 교착의 마침표를 상징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2월 첫 상견례 이후 두 차례 중노위 조정과 정부 직접 중재를 거친 끝에 도출됐다. 핵심 쟁점은 성과급의 안정적 제도화와 적자 사업부 배분 방식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총파업 선언 직후 공개적으로 합의를 촉구한 것이 협상 재개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 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21일 잠정합의안이 주주총회 결의 없이 세전 영업이익을 처분한 것은 위법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찬반투표에서 가결되더라도 이사회 비준 단계에서 무효 확인 소송과 가처분이 제기될 수 있어, 잠정합의가 완전한 타결로 이어지기까지 법적 변수가 남아 있다.
| Date | Event | Status |
|---|---|---|
| 2025.12.11 | 2026년 임금교섭 첫 상견례 | 개시 |
| 2026.02.19 | 교섭 결렬, 중노위 조정 신청 | 결렬 |
| 2026.05.20 | 총파업 7시간 전 잠정합의 서명 | 합의 |
| 2026.05.22 | 전 조합원 찬반투표 개시 (오후 2시) | 진행 중 |
| 2026.05.27 | 투표 마감, 결과 발표 예정 | D-5 |
이번 합의는 단순한 노사 분쟁 해소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적정한 선이 있다'며 공개 압박에 나서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협상 테이블에 앉은 것은 초유의 정치 개입이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이클 반등의 핵심 주체인 상황에서 총파업은 국가 경제 전반의 리스크였다. 찬반투표 가결이 유력하지만, 주주단체의 법적 대응과 성과급 제도화 선례가 다른 대기업 노사 교섭에 미칠 파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투자자라면 찬반 결과보다 이사회 비준 여부와 소송 진행 상황을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진핑, 이르면 다음 주 북한 방문 — 트럼프·푸틴 연속 접견 후 평양行, 7년 만
한국 연합뉴스·블룸버그·로이터 동시 보도, 중국 의전팀 이미 평양 도착 — 트럼프·김정은 비핵화 협상 재개의 중재자로 나설 전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5월 말~6월 초) 북한을 국빈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와 미국 시사지 Time이 5월 20~21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방문이 성사되면 2019년 이후 7년 만으로, 트럼프 대통령·푸틴 대통령을 잇달아 접견한 직후 이뤄지는 외교 행보다. 시진핑은 트럼프와 김정은 간 비핵화 협상 재개를 중재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보안 의전팀은 이미 평양에 파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연합뉴스는 5월 20일 밤 복수의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 시진핑 주석이 이르면 다음 주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와 로이터도 이를 즉각 인용했고, 중국 보안·의전 담당 팀이 최근 평양에 입성한 것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방문이 현실화되면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에 시진핑이 직접 평양을 찾는 것이 된다.
이번 방문의 배경에는 중국의 전략적 포석이 있다. 시진핑은 지난 주 트럼프 대통령을 베이징에서 접견한 데 이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까지 만났다.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이 적극적 중재자 역할을 자임함으로써 미·중 전략 경쟁에서 외교적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계산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일본의 안보 정책 전환 — 60년 만의 무기 수출 규제 완화, 헌법 개정 논의 — 에 대한 북·중 공동 대응 차원도 있다는 해석도 제기된다.
한국 정부는 예의주시하면서도 공식 반응을 자제하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13일 앞둔 시점에 대형 외교 변수가 등장한 만큼, 이재명 정부의 대북·대중 외교 기조에 대한 논의가 선거 이슈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한편 대통령실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협의를 위한 다음 달 방문을 검토 중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 Year | Location | Context |
|---|---|---|
| 2019 | 평양 (시진핑 방문) | 북미 협상 교착 직후 |
| 2025.09 | 베이징 (2차대전 종전 80주년) | 김정은 중국 방문 |
| 2026.05 (예상) | 평양 (시진핑 방문 예상) | 트럼프 중재 목표 |
시진핑의 평양行이 현실화된다면,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 외교의 무게추가 크게 이동한다. 트럼프·푸틴·김정은이라는 3각 구도를 동시에 관리하려는 중국의 의도는 명확하다. 한국 입장에서 가장 불편한 시나리오는 비핵화 협상이 한국을 배제한 채 미·중·북 3자 구도로 재설정되는 것이다. 6·3 지방선거 정국에서 이 문제가 안보 이슈로 부상하면, 이재명 정부의 대북·한미동맹 외교 노선에 대한 검증 압박이 높아질 것이다. 지금 당장 투자자에게 의미 있는 변수는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과 이에 따른 남북 경협주의 단기 등락이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후폭풍 — 행안부 정부행사 배제, 전국 불매운동 확산
5·18 기념일에 '탱크' 마케팅 강행한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해임 이어 정부 제재 — 미국 본사도 유감 표명.
스타벅스코리아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5월 18일 공식 앱과 온라인스토어에서 '탱크데이'라는 명칭의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홍보물에는 '5/18'을 강조한 날짜 아이콘과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이 함께 담겼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은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즉각 해임했으며, 5월 21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주주의 역사를 상업 소재로 활용한 기업 상품은 정부 행사에서 제공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버디 위크' 이벤트의 일환으로 5월 18일 '탱크 시리즈' 텀블러 행사를 '탱크데이'로 명명하고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와 함께 홍보했다. 이는 5·18 당시 계엄군의 장갑차와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을 각각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즉각 확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당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적 막장 행태에 분노한다"는 격한 표현으로 스타벅스를 비판했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은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즉시 해임하고 "모든 책임은 내 것"이라며 공개 사과했다. 스타벅스 미국 본사도 "한국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연관된 용납할 수 없는 마케팅"이라며 깊은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5월 22일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지속되고 있으며, 사과문의 게시 기한('2026.05.18~2026.05.31') 논란이 불거져 스타벅스가 기한을 삭제하는 사태까지 이어졌다. 행안부의 공식 제재로 이번 사건은 기업의 역사 인식과 내부 검수 체계에 대한 사회적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일부 전문가들은 스타벅스코리아의 미국 본사 지분 변동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어 사업 구조 차원의 파장도 주목된다.
| Date | Event | Actor |
|---|---|---|
| 05.18 | 탱크데이 행사 시작 → 논란 폭발 → 행사 중단·대표 해임 | 스타벅스코리아 |
| 05.18~19 | 이재명 대통령 SNS 비판, 정용진 직접 사과 | 대통령·정용진 |
| 05.21 | 행안부, 스타벅스 정부행사 공식 배제 선언 | 행정안전부 |
| 05.22 | 불매운동 지속, 미 본사 지분 변동 가능성 부상 | 진행 중 |
행사명, 제품명, 홍보 문구, 게시 날짜가 모두 문제적으로 결합됐음에도 어떤 내부 관문도 이를 걸러내지 못했다는 사실이 이 사건의 핵심이다. 단순한 담당자 개인의 실수가 아닌 조직 문화의 구조적 결함으로 읽어야 한다. 광주는 전국 지방 도시 중 인구 대비 스타벅스 밀도 1위 도시다. 불매운동이 장기화될 경우 신세계그룹은 단순한 이미지 타격을 넘어 미국 본사와의 계약 조건 재협상 압박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건은 기업이 한국의 역사적 감수성을 얼마나 내면화하고 있는지를 가늠하는 리트머스 시험지가 됐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6%, 6·3 지방선거 D-13 — 민주 45% 대 국힘 20%
NBS 전국지표조사(5월 18~20일), 취임 1년 첫 전국선거 앞두고 여당 우위 구도 확인 — 개헌안 투표 무산은 변수로 남아.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4개 기관이 공동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5월 18~20일, 만 18세 이상 1,001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66%로 집계됐다. 2주 전 67%에 비해 1%포인트 내렸지만 60% 중반대를 유지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20%로 여야 격차가 25%포인트에 달한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선은 22일 기준 D-13이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6월 3일로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6%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르는 첫 전국 단위 선거로, 국정운영 성과에 대한 중간평가 성격을 지닌다. 동시에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탄핵된 전 정권에 연루된 후보들을 대거 공천한 국민의힘에 대한 유권자 심판의 의미도 함께 담겨 있다.
정당지지도 격차(민주 45% vs 국힘 20%)는 3월 이후 25%포인트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2018년 지방선거 당시(민주 53% vs 자유한국당 11%, 42%포인트 차) 대비 격차는 좁지만, 이재명 정부의 광역단체장 압승을 점치기에는 충분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광역단체장 16곳 중 경북을 제외한 15곳에서 경쟁이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민주당 내에 형성돼 있다.
변수도 있다. 이재명 정부 1호 과제로 추진했던 개헌 찬반 투표는 국민의힘의 반대로 6·3 선거와 동시 진행이 무산됐다. 여기에 시진핑 북한 방문 임박 소식이 외교·안보 이슈를 선거 국면에 끌어들이고 있으며, 삼성전자 노사 협상 결과와 스타벅스 탱크데이 여파도 유권자 감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선거구별 박빙 접전 지역에서는 마지막 2주가 결정적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 Survey Period | Lee Approval | DP vs PPP |
|---|---|---|
| 2026년 3월 1주 (갤럽) | N/A | 46% vs 21% |
| 2026년 4월 28~30일 (갤럽) | 64% | 46% vs 21% |
| 2026년 5월 4~6일 (NBS) | 67% | 45% vs 20% |
| 2026년 5월 18~20일 (NBS) | 66% | 45% vs 20% |
66% 지지율은 높지만, 2018년 문재인 정부의 지방선거 직전 78%와 비교하면 낮다. 여야 격차 25%포인트가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어떻게 배분될지가 관건이다. 주목할 지점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여당이 앞서는 구도가 처음으로 형성됐다는 점이다. 그러나 지방선거 특성상 지역 현안과 후보 개인 변수가 크다.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서는 국민의힘의 반격 가능성이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선거 결과가 이재명 정부의 향후 부동산·세제 정책 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결과를 주시해야 한다.
KDI, 2026년 한국 성장률 2.5% 상향 — 반도체 수출 호조가 불확실성 상쇄
국책 싱크탱크 한국개발연구원, 연초 전망 1.9%에서 2.5%로 상향 — AI 반도체 수요 급증이 미국 관세 충격 상쇄.
국책 싱크탱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9%에서 2.5%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견조한 반도체 수출이 미국의 관세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을 상쇄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출 호조가 경상수지 흑자를 GDP 대비 10%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골드만삭스는 전망한 바 있다. 단, 자동차·철강·석유화학 등 전통 산업의 부진과 'K자형 성장' 구조 심화는 과제로 남는다.
KDI는 이번 성장률 전망 상향의 주요 원인으로 반도체 수출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조세를 꼽았다. AI 붐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HBM과 일반 D램 수요가 함께 증가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수출 단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KDI는 이 추세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소비 회복세도 성장률 상향에 기여했다. 중앙은행의 네 차례 기준금리 인하(총 100bp 인하)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과 정부의 확장 재정 정책이 민간소비를 2026년 2.2%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투자도 전년(-9.1%)의 대폭 감소에서 2.2% 증가로 전환될 전망이다.
그러나 구조적 문제는 선명하다. 반도체 산업 집중에 따른 '실리콘 헤게모니' 현상이 심화되면서 자동차·철강·석유화학 등 전통 수출 산업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반도체 수출 수익이 에너지 비용 상승분을 상쇄하는 구조가 내년에도 지속되겠지만, 이 같은 산업 양극화가 통화 가치 상승 압력과 국내 고용 분배 문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 Institution | Forecast (2026) | vs. Prior |
|---|---|---|
| KDI (수정전망, 2026.05) | 2.5% | +0.6%p |
| KDI (2025년 하반기 전망) | 1.8% | 기준 |
| KDI (2026년 2월 수정) | 1.9% | +0.1%p |
| 전년도 실적 (2025) | 1.0% | 실적치 |
2.5% 성장률 상향은 반가운 신호이지만, 그 이면을 보면 한국 경제의 취약성이 동시에 드러난다. 반도체 한 업종이 국가 경제를 떠받치는 구조는 AI 수요가 꺾이거나 미중 기술 분쟁이 심화될 경우 즉각적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삼성전자 파업 사태가 장기화됐다면 이 성장 전망 자체가 흔들렸을 것이라는 점에서, 오늘 개시된 찬반투표는 한국 경제 전체의 성장 시나리오와 직결된 이벤트다. 투자자라면 HBM 가격 동향과 엔비디아·TSMC의 수요 가이던스를 병행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하다.
| # | Section | Headline | Impact |
|---|---|---|---|
| 01 | Economy | 삼성전자 찬반투표 22일 개시, 총파업 유보 — 주주단체 법적 대응 예고 | HIGH |
| 02 | International | 시진핑 이르면 다음 주 북한 방문, 7년 만의 평양行 — 한반도 외교 대변수 | HIGH |
| 03 | Society | 스타벅스 탱크데이 후폭풍, 행안부 정부행사 배제 — 불매운동 전국 확산 | MID |
| 04 | Politics | 이재명 지지율 66%, 6·3 지방선거 D-13 — 민주 45% vs 국힘 20% | HIGH |
| 05 | Economy | KDI, 한국 성장률 2.5% 상향 — 반도체 수출이 관세 충격 상쇄 | MID |